추석 명절 '확찐자' 가 되지 않으려면...
추석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식단 조절을 해 온 다이어터들에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달콤 쫄깃한 송편을 필두로 갈비찜과 지글지글 부쳐낸 각종 전까지 눈앞에 펼쳐진 명절 음식은 다이어터의 의지를 무너뜨리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조건 참기보다는 오히려 적당히 즐기는 편이 낫다고 말합니다. 추석 명절을 즐기면서도 확찐자가 되지 않은 4가지 규칙을 글로벌 365mc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습니다. ◇ 명절 음식 아른거린다면... 소식좌가 되어보자 명절 음식이 아른거린다면 음식 종류에 재한을 두지 말고, 선택적 소식좌가 되어 보세요. 쌀밥은 밥공기, 국물 요리는 반 그룻, 고기나 전 요리도 양을 정해서 앞접시에 먹을 만큼만 덜어 좋고 식사를 시작해 보세요. 덜어 놓은 음식 외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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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7.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