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을 선고받은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들! - 2편

 

 

 

 

사형을 선고받은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들! -2편

 

 

역사를 통해 볼 수 있듯이 한 사람의 손에 권력이 집중되는 위험성 때문에 민주주의가 세계적으로 선호되고 있습니다.  독재자들은 종종 혼돈을 이용하여 절망적인 시기에 상황을 조작하고 폭력을 통해 반대를 억압합니다.  인종청소를 주장하며 대량학살을 포함한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폭압적인 독재체제 아래에서 삶은 견디는 것은 희망을 소멸시키고 반란의 불길을 부채질합니다.  억압받는 자들은 종종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응징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들은 어떻게 몰락했을까요?  그들의 마지막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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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쿤 퀴슬링 : 노르웨이

이 목록의 많은 독재자들처럼 노르웨이의 비드쿤 퀴슬링도 제2차 세계대전의 혼란을 권력을 장악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로 보았습니다.  퀴슬링은 히틀러를 만나 노르웨이 침공을 촉구한 반유대주의 파시스트였습니다.  히틀러는 이듬해에 그렇게 했고, 퀴슬링은 자신을 정부 수반으로 지명했습니다.  그의 정권은 대중의 반발로 인해 일주일 만에 무너졌지만, 그는 노르웨이가 나치에 점령되는 동안 독일의 지도력 아래에서 노르웨이 정치인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비드쿤 퀴슬링 : 노르웨이

퀴슬링은 최소 1,000명의 유대인의 죽음에 책임이 있으며 노르웨이 국민들에게 멸시를 당했습니다.  사실 그의 이름 퀴슬링은 오늘날까지도 노르웨이에서 '배신자'외 동의어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는 1945년 노르웨이가 해방되었을 때 전쟁범죄로 재판에 회부되어 처형되었습니다.  

 

 

표트르 3세 : 러시아

1762년 표트르 3세가 러시아 왕위에 올랐지만, 그의 통치는 갈등과 형편없는 결정들로 특징지어졌습니다.  그는 수많은 적들을 만들면서, 그의 조언자들, 귀족들, 군대, 대중들, 그리고 교회를 소외시켰습니다.  그의 인기 없는 전쟁들은 수천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그는 7년 전쟁에서 철수하고 프로이센과 평화를 맺음으로써 그의 지지자들을 더욱 화나게 했는데, 이것은 수년간 그 대의를 위해 싸워온 사람들을 좌절시켰습니다.  

 

 

표트르 3세 : 러시아

책임을 맡은 지 반년 만에, 표트르의 통치가 재앙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그의 배우자 예카테리나 2세가 새로운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표트르는 바로 다음 날 퇴위했지만, 불행하게도 체포되었고 암살되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정확한 상황은 수수께끼에 싸여 있습니다.  

 

 

니콜라이 2세 : 러시아

러시아의 니콜라이 2세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이자 로마노프 왕조의 마지막 황제로 기억됩니다.  그는 1894년에 왕위를 계승했고, 그의 정권 내의 고조된 억압과 부패로 인해 사회적, 정치적 혼란으로 특징지어지는 기간을 주재했습니다.  그 긴장은 1905년 시위자들이 러일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그의 겨울 궁전으로 행진하면서 한계점에 이르렀습니다.  니콜라이 2세의 대응은 잔인했고, 수백 명의 사망과 부상을 낳았는데, 이 사건은 불러디 썬데이로 악명이 높아졌습니다. 

 

 

니콜라이 2세 : 러시아

니콜라이 2세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의 역할을 잘못 처리하여 결국 왕좌를 잃었습니다.  그의 인기 없는 통치는 사회주의 혁명 밖의 사람들조차 그의 제거를 열망하게 만들었고, 1917년 그의 퇴위로 이어졌습니다.  비극적으로, 몇 달 후, 니콜라이 2세는 그의 아내, 네 명의 딸, 그리고 아들과 함께 잔인하게 처형되었습니다.  그들은 지하실에 갇혀 있었고 군인들에게 무자비하게 총을 맞았습니다. 

 

 

새뮤얼 도 : 라이베리아

새뮤얼 도는 1980년 라이베리아에서 폭력적인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았고, 현직 대통령을 전복시키고 살해했습니다.  그는 국가 헌법을 무시했고, 1985년 부정선거로 널리 비난받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도의 정권은 부패와 반대 의견에 대한 잔혹한 탄압으로 특징지어졌으며, 그의 통치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폭군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새뮤얼 도 : 라이베리아

도를 암살하고 타도하려는 시도는 폭력적인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좌절되었습니다.  1990년 반란이 그를 가뒀지만, 그는 완강하게 권력에 매달렸습니다.  그가 붙잡힌 후, 그는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12시간의 혹독한 고문 기간을 견뎌냈습니다.  

 

 

찰스 1세 : 영국

영국의 찰스 1세 왕도 전임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신성한 통치권을 믿었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절대 권력을 지향하고 자신을 신 다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권한을 주장했고, 반대자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신에게도 저항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찰스 1세는 본질적으로 독재자였고, 통제에 대한 욕망에 이끌렸습니다.  

 

 

찰스 1세 : 영국

찰스 1세가 조언에 귀를 기울이거나 고위 관리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거부한 것은 통치자로서 그의 인기를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확립된 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그의 폭압적인 통치는 영국에서 일어난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촉발시켰습니다.  회개하고 평화를 협상할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떤 잘못도 인정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사형 선고를 받았고 1649년에 공개적으로 참수되었고, 화이트홀의 군중 앞에서 그의 운명에 직면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 로마

고대 로마의 유명한 인물인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로마 공화국을 확장하고 강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존경받는 장군이자 정치가로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44년, 그는 평생 독재자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조손자를 후계자로 지명했지만, 자신의 후계자가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데키무스 주니어스 브루투스 알비누스 장군을 후계자로 지정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 로마

카이사르는 강력한 중앙정부 수립을 목표로 수많은 개혁을 계획했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그는 로마의 다른 정치인들의 권위를 악화시키면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이 움직임은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카이사르의 의견에 반대라는 정치인들의 상당한 파벌이 그를 암살할 음모를 꾸몄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  로마

그에 반대하는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상원 회의에서 그의 암살을 실행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계획에는 약 60명의 상원의원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회의에서 그들은 칼을 휘두르며 재빨리 그에게 다가갔고, 그에게 23개의 자상을 입혔습니다. 

 

 

도미티아누스 : 로마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백성들의 사랑을 얻은 자애로운 독재자로 이 목록에서 두드러졌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의 죽음 이후 로마에는 재앙에 가까운 지도자들이 속출했습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서기 81년에 왕위에 올랐고, 지금까지 가장 재앙에 가까운 로마 황제들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기주의, 편집증, 무자비한 행동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도미티아누스 : 로마

명확성이 결여된 카이사르는 도처에서 위협과 모욕을 감지했고, 그를 복수심에 찬 잔인한 통치자로 이끌었습니다.  원로원을 불신한 그는 반역죄로 여러 원로원 의원들을 처형하고 자신의 절대 권력을 공고히 하고자 했습니다.  이때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불리한 음모를 꾸미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신의 황실 참모 한 명이 의심하지 않는 황제를 치명적으로 찌르기 위해 징집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거리에서 축하를 받았고, 로마 전역에서 그의 동상이 무너지는 것으로 특징지어집니다.  

 

 

 

 

 

 

 

 

 

 

 

 

 

 

 

 

 

 

 

사형을 선고받은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