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대신 마셔도 되는 '의외의' 차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 수분 보충이 절실한 요즘, 하루 7~8잔 물을 살뜰히 챙겨 마시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수분은 혈액 내에 있는 산소와 영양분을 체내로 운반해 신체 여러 조직들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며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맹물을 마시는 게 힘들다면, 허브티로 수분을 보충해 보는 것 어떨까요? 물 대신 허브티 마셔도 좋아 허브티는 '마테차'를 제외하곤 대부분 카페인이 없어 일반 물을 많이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 물을 대처할 수 있는 음용수가 될 수 있습니다. 허브티를 보다 맛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인데 다양한 종류가 있는 만큼 그날 몸의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단맛이 당길 땐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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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0.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