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에 스마트폰 하는 습관
스마트폰은 자주 사용하면 블루라이트에 노출되게 됩니다. 블루라이트는 380~500mm 가시광선 스펙트럼에 속하는 청색광입니다. 블루라이트는 서서히 색소침착을 일으키며 피부 노화를 일으킵니다.
또한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수면에 필요한 '멜라토닌' 생성을 방해해 숙면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하는 습관은 수면 방해, 피부 재생 방해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2.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습관
자외선은 피부에 산화 반응을 일으켜 피부 노화를 일으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성인의 58%
뿐이라는 결과가 있으며, 2019년 기준 피부암 환자는 약 25만명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20~30분 전에 바르고, 충분히 피부에 막이 생길 정도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얼굴 외에 목, 손 등에도 발라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의 80% 가량이 피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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